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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2018년 11월 21일 수요일에 본격적으로 1일 1식을 실천했으니 벌써 1주일이 넘어 9일차로 접어 든다.
2. 가장 힘든 때는 역시 밤이다. 온몸에서 기력이 다 빠져나가는 듯 하다. 그러나 그 효과는 실로 대단하다. 잠자면서도 500그람 가까이는 감량되는 듯하다. 잠자기전 몸무게와 아침에 일어 나서 몸무게가 다르다.
3. 어제 부터는 출퇴근도 오토바이 대신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있으며 퇴근시에는 청계천 걷기 (시청에서 시작하여 집까지 약 1시간 정도 소요 250~300K Cal 소모)를 통해 운동도 병행하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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